한 주를 마치고 기차길이 옆에 있는 카페에 왔다. 노래 듣고 사진 찍고 생각도 좀 하고.
요즘은 나이트오프의 잠이란 노래를 계속 듣고 있다.
스쳐지나다 우연히 듣게 된 곡인데 마음 속에서 잊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