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강을 보러 왔다. 강 옆에 작은 카페가 있어 강을 보며 생각하기 좋은 장소다.😊
깃헙 이슈와 액션을 활용해 휴고를 관리하고부터는 1일 1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모바일 깃헙앱으로 바로 글을 쓰고 게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주 짧은 글이어도 매일 쓰는게 중요한 것 같다. 예전에 어떤 블로그의 제목이 “기억보단 기록을” 이었는데 공감가는 제목이었다.
기록은 기억 보다 중요하다.
글을 쓰다 보니 달이 오르고 있었다.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