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사는 이야기

about my life.

익숙함의 배신

이직을 하게 되면서 면접을 몇 차례 진행하다 보니 ‘익숙함’이 아주 무서운 것임을 느끼게 되었다. 뭐랄까? 익숙함의 배신이라고 해야할까? 완전 틀리게 이해하고 있으면서 잘 알고 있다고 느끼는 착각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예를들어 YUV, Stride 같은 용어들의 정의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용어에 익숙해져 있을 뿐이지 그 정의에 대해서는 틀리게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컴퓨터를… Read More »

NDK 라이브러리 배포 시 java.lang.UnsatisfiedLinkError 에 대해서.

한 프로젝트에서 두 개 이상의 ndk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각 라이브러리는 아래와 같이 ABI를 지원한다면 앱을 빌드하고 실행했을 때 잘 실행될까요? NDK-Library A armeabi NDK-Library B arm64-8a armeabi armeabi-v7a mips mips64 x86 x86_64 즉, NDK-Library B는 모든 ABI를 지원하고 NDK-Library A는 armeabi만 지원합니다. 이럴 경우 앱을 빌드하고 실행하면 NDK-Library A를 찾을 수 없다고 예외를… Read More »

나이스!

오늘은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코덱을 사용하여 인코딩한 카메라 스트림을 RTMP로 송출하는데 성공! 기쁘다 🙂

Android와 FFmpeg의 이상한 오류

ffmpeg을 안드로이드에 포팅해서 사용할 경우, 비디오 필터를 적용할 때(예를 들어 크롭 필터) 아래와 같은 이상한 오류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 오류로 여러 mp4 연결이나 크롭에 오류가 생겨서 몇시간을 삽질을 했다. 구글링을 해보면 해당 오류에 대한 질문이 많은데 딱히 해결책은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본 것이 해결 방법이 될 줄이야… 해결 방법이… Read More »

자바 8 람다의 힘

  연휴를 맞아 ‘자바8 람다의 힘’이란 책을 읽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에 좀 더 익숙하고자 읽은 책이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 무엇을 중심으로 생각해야는지에 대한 길잡이 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후반부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다 읽고 난 후에 드는 생각은 ‘사고의 세계는 무한하구나. 생각의 버릇을 다시 고칠 때가 되었다’ 였다. 명령형 프로그래밍 스타일에 익숙한… Read More »

From Left To The Right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항상 고민했던 점은 Java가 안드로이드에 어울리는 언어인가? 였다. iOS를 개발하면서 즐겨 사용했던 “카테고리”, “null 객체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음으로 해서 피할 수 있는  Null Pointer Exception(NPE)” 등이 그리웠기 때문이다. 또한 애플이 Swift를 발표하는 것을 보며 안드로이드에서도 좀 더 유연하고 간결한 언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이 있었다. 처음에 살펴본 것은 Xamarin 이었지만 너무 비싼… Read More »

폴리글랏 프로그래밍

      폴리글랏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언어에 대한 흥미로운 책인 것 같아서 도서관에서 구해 읽어 보았다. 놀라운 것은 이 책의 인기가 정말 많아서 이 책을 읽으려고 두 달 반정도를 기다렸다는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서 느낀 점은 현재 개발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프로개리밍 언어의 현재는 어떻고 미래는 어떻게 될 것가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Read More »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되물음에 대한 재미로 요즘은 이런 류의 책들을 읽고 있다.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이란 책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탄생한 것인가에 대해서 적고 있다. 어떤 주제는 가볍고 어떤 주제는 유익했다. 개인적으로는 객체지향에 대해서 다룬 장이 유익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떤 필요성에 의해서 클래스란 개념이 생겨났고… Read More »

미움받을 용기 – 내 마음 속에 철학자를 모셔라

우연찮게 읽게 된 책. 그러나 많은 도움이 된 책.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내 마음 속에 철학자 한 분을 모시게 된 것 같다. 아들러 심리학을 플라톤의 대화형식을 빌려 아주 쉽게 설명한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청년은 나의 모습과도 너무 닮았고 오늘도 고통스러워할 당신과도 닮았을지 모른다. 내가 생각해 온 ‘자유’에는 인간관계가 없었지만 사회적 동물인 우리에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