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By | March 14, 2015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되물음에 대한 재미로 요즘은 이런 류의 책들을 읽고 있다.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이란 책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탄생한 것인가에 대해서 적고 있다.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어떤 주제는 가볍고 어떤 주제는 유익했다. 개인적으로는 객체지향에 대해서 다룬 장이 유익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떤 필요성에 의해서 클래스란 개념이 생겨났고 그것을 각 언어들이 어떻게 클래스 개념을 제공했는가를 잘 다루고 있다. 또한 포함과 상속을 다루면서 상속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포함과 델리게이션 기법 그리고 이것이 발전한 의존성주입 등의 설명 문구가 깊이 다가 왔다.

또한 오류처리법을 다룬 6장 에러처리에서는 내가 작성하는 코드에서 일관되게 오류 처리를 하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작성해서 배포하는 라이브러리들이 일관된 오류처리법을 제공해 왔는가? 반환값에 함수의 결과값 뿐만 아니라 오류값도 포함하고 있는가? 등을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었다.

들고다니기 편한 두깨와 크기여서 출퇴근 길에 쉽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있어 행복하다.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Share on RedditEmail this to someone